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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X 퓨어랜드, '퓨어골 프로젝트' 통해 프리미엄 분유 246캔 전달!

2021-12-15

						   
서울 이랜드 FC는 후원사 퓨어랜드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퓨어골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퓨어골 프로젝트’는 서울 이랜드 FC가 득점을 기록하면 1득점 당 퓨어랜드 프리미엄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가 6캔 적립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 FC가 41득점을 기록함에 따라 총 246캔(1,100만원 상당)의 퓨어락 분유가 적립됐다. 이렇게 적립된 아기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이랜드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분유가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퓨어골 프로젝트’를 통해 적립되는 퓨어랜드의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2017년 출시 이후 탄탄한 제품력을 통해 육아맘의 입소문으로 빠른 성장을 이룬 프리미엄 분유이다.

퓨어랜드 송경수 대표이사는 “서울 이랜드 FC와의 동행을 통해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퓨어골 프로젝트는 양사가 함께 진정성을 가지고 마음으로 기획한 기부 프로젝트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