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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의 정체성은 '팬 프렌들리'다

2020-11-05

						   
서울 이랜드 FC 4() 가장 친화적인 활동은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3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 FC 프렌들리 클럽상을 6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프렌들리 클럽상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이다. 서울 이랜드 FC 2015 1, 2, 3, 2016 1차까지 4 연속 수상하였으며, 2019 2, 2020 3차까지 6번을 수상했다.

서울 이랜드 FC에게 있어 ' 프렌들리' 팀의 정체성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서울 이랜드 FC 창단과 동시에 K리그에서 프렌들리 활동 뿐만 아니라 모든 활동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그도 그럴것이 K리그에서 서울 이랜드 FC 추구하는 프렌들리는 진정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진정성은 결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16 1차까지 4 연속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이후 절치부심의 시간을 보낸 서울 이랜드 FC 2020시즌 새롭게 도약을 준비했다. '초심' 찾겠다는 의지를 캐치프레이즈 ‘RE:MEMBER’ 반영했다. 단어의 기본 뜻인 ‘기억하다’를 살려 ‘승리의 순간을 기억하라’는 의미와 팬들에 대한 메세지인 ‘다시 우리 함께'라는 팬 프렌들리적인 의미를 동시에 전달했다.

2020시즌 서울 이랜드 FC 서비스, 마케팅/프로모션, 지역밀착활동 어느 하나 빠짐없이 활발히 진행했다. 온라인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