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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8.23

[챌린지 30R] '주민규 환상골' 서울E, 경남과 1-1 무승부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주민규가 서울 이랜드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서울 이랜드는 2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경남FC와의 30라운드에서 주민규의 환상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서울 이랜드와 경남은 각각 8위와 9위를 유지했다.

양 팀 모두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먼저 경남은 최전방 크리스찬을 중심으로 안성남, 김슬기, 정현철이 공격을 이끌었다. 서울 이랜드 역시 주민규, 서정진, 유제호, 최오백, 김동철, 김동진, 김영광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경남이 전반 7분 김정빈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경기 초반 경남이 주도권을 잡으며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19분과 21분 이관표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남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0분 정현철이 내준 볼을 이관표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서울 이랜드가 반격했다. 해결사는 주민규였다. 전반 42분 왼쪽 측면을 허문 김봉래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경남은 후반 1분 이준희, 후반 19분 남광현, 후반 27분 이원재를 연달아 투입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울 이랜드 역시 후반 33분 김재연, 후반 38분 김현솔, 후반 43분 타라바이를 투입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고,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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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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