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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서울] 서울이랜드FC 김밥송년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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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김밥송년회! 서울이랜드 푸드 전속 모델 조향기가 건네는 김밥 한 줄

 


이곳이 바로 김밥헤븐인가요?



창의적인 김밥까지 선보인 박상균 대표이사님 조 김밥 단체사진!



맏형 조원희부터 막내 신일수까지 있었던 김태완 단장님 조

 


이미 다 먹어버린 안승훈 트레이너님 조

 


화기애애했던 김세윤 분석관님 조

 


조별 사진 찍고 촛불과 함께 분위기를 반전 시켰다. 모두가 한 마디씩 하며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선수단은 등번호 순으로 앉았기 때문에 김영광 골키퍼부터 준비해온 말을 꺼냈다.



후배들이 잘 따라와주어 고마웠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 주장 조원희 & 김재성

 


형들의 이야기에 집중한 김태은, 구대엽, 김현성

 


진지했던 분위기를 룸메이트 조향기 잠버릇 폭로와 함께 웃음바다로 만든 최오백

 


마지막으로 대표이사님의 감사 인사까지!



처음엔 어색해하기도 했지만, 선수들의 속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감사 인사가 끝나고 선수단이 마주보고 돌아가며 악수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잠버릇 폭로 당한 조향기와 최오백의 어색한 조우

 


악수례를 포옹회로 만들어버린 양기훈 전민광의 격한 포옹

 


악수와 포옹까지 했음에도 왠지 어색하게 남은 시간..?



이 날 작별 인사를 한 김희호 코치 때문에 줄이 밀렸기 때문이었다.



사제지간이라고 할 수 있는 두 트레이너 쌤들의 뜨거운 포옹

 


다른 스태프들 또한 지난 한 시즌을 격려하는 의미의 포옹을 했다.



룸메이트였던 형을 보자마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터뜨린 오백을 달래 준 영광이 형

 


언어의 장벽을 초월한 미첼과 김창욱의 우정

 


8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의 우정

 


마지막으로 다같이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송년회를 마무리했다.



분명 한국 노래였는데 한국인보다 더 열심히 부르는 미첼, 립싱크..?



미국 댄스를 전파한 댄 코치

 


대표이사님이 모두에게 케익을 나눠주며 우리만의 특별한 송년회가 끝이 났다.



벌써 2015년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우리가 목표했던 것들을 다 이루진 못했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고마운 시즌이었다. 창단 첫 해, 서울 이랜드 FC를 응원해준 모든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린다. 2016년에도 서울이랜드FC와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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